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렌과 루시엔 (문단 편집) === 퀜타 놀도린와 & 퀜타 실마릴리온 === {{{+2 QUENTA NOLDORINWA & QUENTA SILMARILLION}}} 아마 일반적으로 실마릴리온에서 접한 베렌과 루시엔 이야기와 가장 근접한 이야기일 것이다. 퀜타 놀도린와는 후에 자연스럽게 퀜타 실마릴리온으로 발전했고, 따라서 두 버전은 한 항목으로 봐도 큰 문제가 없을것이다. *첫번째 발췌는 간략하게 베오르[* 이 버전에서 바라히르는 베오르의 후손이 아닌 아들로 나온다. 아마 시간대가 정리되지 않았었기 때문일 것이다.]와 펠라군드[* 이당시 설정으로는 핀로드는 펠라군드의 아버지의 이름이었다. 즉, 펠라군드가 그의 본명이며, 그의 아버지의 이름은 [[피나르핀]]이 아닌 핀로드인 것이다.]의 만남, 돌발화염 전투, 베렌과 루시엔의 만남, 그리고 펠라군드와 그의 부하들의 죽음까지를 요약해서 다루고 있다. *두번째 발췌는 또다시 루시엔과 후안의 탈출부터 그 이후를 요약해서 다룬다. 하지만 미완성의 레이시안의 노래와는 다르게 카르카로스 사냥과 베렌의 죽음, [[만도스의 궁정]]에서 루시엔의 간청, 베렌의 귀환, 그 이후 그들이 벨레리안드에서 함깨 살았다는 내용을 다룬다. *퀜타 실마릴리온 항목은 크리스토퍼 톨킨의 코멘터리로 이루어저 있다. 마지막에 그는 글로룬드(=[[글라우룽]])에 관해 짤막하게 다루며, 싱골의 죽음 이후 베렌과 루시엔의 행적을 암시한다. *"퀜타 놀도린와에 따른 베렌과 루시엔의 귀환"에서는 [[후린의 아이들]] 이후에 나오는 난쟁이 밈과 후린의 행적, 밈의 저주, 싱골의 죽음과 상술한 사른 아스라드, 베렌과 루시엔의 죽음, 그리고 실마릴을 이어받은 [[디오르]]의 즉위까지의 일을 다룬다.[* 밈의 저주로 도리아스와 싱골이 몰락하게 되는데, [[니벨룽의 반지]]에 나오는 알베리히가 연상된다. 하지만, 밈의 저주는 [[만도스의 저주]]가 대신하게 되었고, 베렌과 루시엔의 이별과 비극적인 죽음(루시엔이 실종되고, 베렌도 루시엔을 찾다가 실종) 대신 둘이 함께 세상을 떠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.] *"아침과 저녁별"은 퀜타 실마릴리온의 분노의 전쟁 직전까지 [[에아렌딜]]과 [[엘윙]]의 서쪽으로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. 베렌과 루시엔은 등장하지 않지만, 이들과 실마릴의 연관점을 보아 베렌과 루시엔 이야기에 마지막 장에 실린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